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! 선샤인!!/무대탐방 (문단 편집) === 오세자키(大瀬崎) === DIVER 잡지의 카난 일러스트의 배경이며, [[이나미 안쥬]], [[아이다 리카코]], [[스와 나나카]]가 이곳에서 다이빙을 해보기도 하였다. 실제로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. 또한 3집 [[HAPPY PARTY TRAIN]] 드라마CD의 장소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. 누마즈 스탬프랠리 중 세 점포가 이 오세자키에 있는데, 스탬프랠리 완주를 목표로 하는 러브라이버들에게는 '''스탬프랠리 최악의 난적''' 취급을 받는 곳이다. 그 이유는 극악의 교통편 때문인데, 2021년 4월부로 상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이 '''없다'''. 하루에 1~2번 다니던 버스가 수요 부족을 이유로 전부 단축되었기 때문. 이 때문에 가는 방법이 상당히 번거로워지는데, 버스가 비교적 자주 오며 그나마 가장 가까운 에나시(江梨) 정류장까지 버스를 타고 간 다음, 에나시-오세자키 사이는 걸어가거나 전화로 [[수요응답형 교통체계|수요응답형 노선택시]]([[http://yamazaki-group.net/demandtaxi|안내]])를 예약해서 가는 방법밖에 없다. 자전거를 이용하여 갈 경우 로드바이크 기준으로 누마즈역에서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으나 자전거 전용도로가 거의 없고 길이 좁기 때문에 도로에서의 자전거 주행 규칙을 숙지한 사람에게만 추천한다.--돈 아끼다가 훅 간다-- 간혹 산노우라 관광안내소에서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빌려 가는 관광객이 보이지만 안내소 자전거 이용 규칙 상, 너무 멀리 나가는 것은 삼가자. 여름철에는 누마즈항 발 정기선이 운행되는데, 30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소요시간이 택시보다도 짧으니 참고하도록 하자. [[http://www.chidorikanko.co.jp/liner.html|정기선 홈페이지 정보]] 오세자키 해안가를 따라가다보면 오세사키 신사가 있으며, 신사 안쪽으로 가다보면 신지(神池)라고 하는 담수로 돼있어 잉어들이 살고 있는 연못이 나온다. 선샤인 뿐 아니라, [[유루캠]]의 성지, 그리고 [[아만츄]]의 무대 배경 중 하나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